순우리말 공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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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11 17:29 조회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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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깔춤 : '이불을 들썩이며 하는 성행위'의비유.
2. 고논 : 물길이 가까이 있어 물의 근원이 좋은 논.
3. 고달 : 점잔을 빼고 거만스레 노는 짓. 또는, 말 못하는 어린아이가 화를 내며 몸부림치는 일.
4. 고대 : 바로 곧.
5. 고도리 : ①고등어의 새끼. ②포도청에서 자리개미(죄인의 목을 졸라 죽이는 일)를 맡아하던 사람.
6. 고동바 : 논고동 또는 대고동을 끈에 꿰어 만든 허리띠.
7. 고드러지다 : 마르거나 굳어서 빳빳해지다.
8. 고드름똥 : ①고드름같이 뾰죽하게 눈 똥. ②방이 매우 추움을 빗대는 말.
9.고드름장아찌 : 언행이 싱거운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
10. 고들개 : ①마소의 가슴걸이에 다는 방울. ②말 굴레의 턱밑으로 돌아가는 가죽. 흔히 방울을 단다. ③채찍의 열 끝에 굵은 매듭이나 추같이 달린 물건.
11. 고라리 : 시골고라리의 준말. 또는 '식견이 좁고 고집이 센 사람'을 일컫는 말. 지금은 '촌놈, 촌사람, 시골뜨기'가 더 많이 쓰인다.
12. 고래실 :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은 기름진 논. 같 -고논, 고래논, 골답, 옥답.
13. 고로롱팔십 : 병으로 고로롱거리면서도여든 또는 그 이상까지도 삶을 이르는 말.
14. 고리다 : 풀이나 달걀이 썩는 냄새와 같다. 또는, 하는 짓이 잘고 다랍다. ▷'구리다'는 방구 냄새가 나다. 또는, 하는 짓이 추잡하다는 뜻. <센말은 '쿠리다'.>
15. 고리떨음 : 잔치가 다 끝나고 수고한 사람 끼리만 남아서 한 잔 잘 먹는 일.
16. 고리삭다 : 젊은이가 말이나 짓이 풀이 죽어 늙은이 같다.
17. 고린전 : 보잘것없는 푼돈.
18. 고림보 : ①몸이 약하여 늘 골골하는 사람. ②마음이 옹졸하고 하는 짓이 늘 푼푼치 못한 사람. 같-고림쟁이.
19. 고마 : ①작고 어린 것. ②'첩'을 이르는 말. ▷지금은 꼬마로 쓰이어 '어린이'의 뜻.
20. 고명 : 음식의 모양과 빛깔을 돋보이게 하고 음식의 맛을 더하기 위하여 음식 위에 얹거나 뿌리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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