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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강준철 회장의 4번째 시집 『 나도 한번 뒤집어 볼까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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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04 10:32 조회21,57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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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강준철 회장의 4번째 시집  『 나도 한번 뒤집어 볼까요?』이 출간되었습니다.
강준철 회장은 우리말글사랑 행동본부를 창설하였고, 회장을 맡아서 우리말글 사랑의 시민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화원 여러분의 관심과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시인 강준철 (경북대 ROTC 3기)

 
 
나도 한번 뒤집어 볼까요? - 강준철 정가 9,000원
 
인터넷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
 
『나도 한 번 뒤집어 볼까요?』는 강준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며, 그는 ‘뒤집기 미학’의 선구자이다. 이 ‘뒤집기의 미학’의 생산성이 마침내 [동백꽃의 관능]으로 꽃 피어나고, 그 아름다움이 만리향으로 퍼져나간다. 강준철 시인의 『나도 한 번 뒤집어 볼까요?』는 ‘뒤집기 미학’의 아름다움이며, 그 신전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
 
뒤집기 미학의 선구자, 강준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나도 한 번 뒤집어 볼까요?]는 강준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며, 그는 ‘뒤집기 미학’의 선구자이다. 이 ‘뒤집기의 미학’의 생산성이 마침내 [동백꽃의 관능]으로 꽃 피어나고, 그 아름다움이 만리향으로 퍼져나간다. 강준철 시인의 [나도 한 번 뒤집어 볼까요?]는 ‘뒤집기 미학’의 아름다움이며, 그 신전이라고 할 수가 있다.
 
강준철 시인은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고,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동아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부산여자대학교 교수로 퇴임을 했다. 2003년 계간 '미네르바'로 등단했고, 시집으로는 [바다의 손], [푸조나무가 웃었다],[부처님, 안테나 위로 올라가다]가 있으며, [꿈서사문학 연구]등의 저서를 출간한 바가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시인협회 회원, 미네르바작가회 회원과 ‘시와 인식’ 동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지혜사랑 시선 133권. 2003년 계간 「미네르바」로 등단한 강준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시인은 '뒤집기 미학'의 선구자이다. 이 '뒤집기의 미학'의 생산성이 마침내 '동백꽃의 관능'으로 꽃 피어나고, 그 아름다움이 만리향으로 퍼져나간다.
붕어빵 아저씨가 붕어빵을 뒤집고 있어요. 오, 시시각각으로 일어나는 고소한 혁명! 세상도 뒤집어야 골고루 잘 익고 완성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뒤집을 땐 아저씨처럼 번개같이 뒤집어야 해요.
 
우리말글사랑 : http://ilovekorean.kr
 
강준철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angjc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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