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땅이름과 언어 정책에 대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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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8-08 13:29 조회6,4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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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글사랑 행동본부 회장을 역임하신 김영환(전. 부경대학교 교수)회원께서
지난 5월 23일에 부산시의 땅이름과 언어 정책에 대한 청원서를 부산시장을 수신인으로 하여
내용증명을 발송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본인의 허락을 받아서 그 사진을 공개합니다.
댓글목록
강준철님의 댓글
강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창피스러운 이름들입니다. 부산시도 영어 이름으로 바꾸지 않을까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