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언어에 관한 짧은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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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9-14 14:01 조회16,0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개인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웹서버 관련 동호회에 올려진 글인데, 회원이 아니면 읽어볼 수 없기에 본문을 퍼왔습니다.)
배부식,
도복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글을 썼었음.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일뿐,
그래서,
전혀 모르거나, 생소할 뿐,
어디선가는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
TV 를 봄,
도시이거나,
시골이거나,
관계없이....
어르신이 TV를 보고 있음....
세벌쉭 앵커가 진행하는 스트레이트 입니다.
한국은 과거 IMF, 인터네쇼놀 모멘또리 뽄드 라는
국제 통화 금융을 경험해 보았는데요.
두벌식 아나운서 어떤 내용인가요 ?
당시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한국의 펀더멘탈이 튼튼하여
위기 상황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모기지, 론, 펀더멘탈, 아나운서, 앵커, 쉐쁘, 헤어디자이너
~~~
영어가 난무함....
해남군 계곡면 65세이상 인구... 47%, 옥천면은 41%, 해남군 평균은 31% 쯤...
이해 하실까요.... ?
다, 몽조리...
그냥 영어 단어일뿐,
해당 한글이 없는 것이 아님....
30여년전 쯤,
신문 사설을 읽는 중...
한글로....
[테크노크래프트] 라는 단어가 나옴...
일초간 머지 ?
그냥.... 머...
테크노크래프트 == 기술관료....
짧은 소회가...
길어진 감이 있지만...
어째든,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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