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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우니 눈물이 나요. - 김도연 할머니 (73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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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0-08 15:59 조회19,8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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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 수상작


출처:  부산문해교육협회 -  한글을 배우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는 사회봉사단체입니다.

 

http://literacy.kr/bbs/board.php?bo_table=b1020&wr_id=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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