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571돌 한글날' 경축식…'우리말'로 쓴 식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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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08 14:44 조회23,9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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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571돌 한글날' 경축식…'우리말'로 쓴 식순 눈길
'개식'→'여는 말', '애국가 제창'→'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
'개식'은 '여는 말'로 '애국가 제창'은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로 바꿨다. '훈민정음 서문 봉독'도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로, '경축사'는 '축하 말씀'으로 풀어썼다.
또, '경축공연'은 '축하공연'으로, '한글날 노래 제창'은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로, '폐식'은 '닫는 말'로 바꿔 부른다.
보도 기사: 연합뉴스 2017. 10. 8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7/09/29/0706000000AKR20170929203500004.HTML?tem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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