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강준철 회장의 4번째 시집 『 나도 한번 뒤집어 볼까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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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04 10:32 조회25,0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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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강준철 회장의 4번째 시집 『 나도 한번 뒤집어 볼까요?』이 출간되었습니다.
강준철 회장은 우리말글사랑 행동본부를 창설하였고, 회장을 맡아서 우리말글 사랑의 시민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화원 여러분의 관심과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시인 강준철 (경북대 ROTC 3기)
나도 한번 뒤집어 볼까요? - 강준철 정가 9,000원
인터넷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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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번 뒤집어 볼까요?』는 강준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며, 그는 ‘뒤집기 미학’의 선구자이다. 이 ‘뒤집기의 미학’의 생산성이 마침내 [동백꽃의 관능]으로 꽃 피어나고, 그 아름다움이 만리향으로 퍼져나간다. 강준철 시인의 『나도 한 번 뒤집어 볼까요?』는 ‘뒤집기 미학’의 아름다움이며, 그 신전이라고 할 수가 있다.
[나도 한 번 뒤집어 볼까요?]는 강준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며, 그는 ‘뒤집기 미학’의 선구자이다. 이 ‘뒤집기의 미학’의 생산성이 마침내 [동백꽃의 관능]으로 꽃 피어나고, 그 아름다움이 만리향으로 퍼져나간다. 강준철 시인의 [나도 한 번 뒤집어 볼까요?]는 ‘뒤집기 미학’의 아름다움이며, 그 신전이라고 할 수가 있다.
강준철 시인은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고,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동아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부산여자대학교 교수로 퇴임을 했다. 2003년 계간 '미네르바'로 등단했고, 시집으로는 [바다의 손], [푸조나무가 웃었다],[부처님, 안테나 위로 올라가다]가 있으며, [꿈서사문학 연구]등의 저서를 출간한 바가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시인협회 회원, 미네르바작가회 회원과 ‘시와 인식’ 동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준철 시인은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고,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동아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부산여자대학교 교수로 퇴임을 했다. 2003년 계간 '미네르바'로 등단했고, 시집으로는 [바다의 손], [푸조나무가 웃었다],[부처님, 안테나 위로 올라가다]가 있으며, [꿈서사문학 연구]등의 저서를 출간한 바가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시인협회 회원, 미네르바작가회 회원과 ‘시와 인식’ 동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지혜사랑 시선 133권. 2003년 계간 「미네르바」로 등단한 강준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시인은 '뒤집기 미학'의 선구자이다. 이 '뒤집기의 미학'의 생산성이 마침내 '동백꽃의 관능'으로 꽃 피어나고, 그 아름다움이 만리향으로 퍼져나간다.
붕어빵 아저씨가 붕어빵을 뒤집고 있어요. 오, 시시각각으로 일어나는 고소한 혁명! 세상도 뒤집어야 골고루 잘 익고 완성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뒤집을 땐 아저씨처럼 번개같이 뒤집어야 해요.
우리말글사랑 : http://ilovekorean.kr
강준철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angjc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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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철님의 댓글
강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차 이사님. 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