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고문 한글새소식에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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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4-15 15:02 조회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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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고문님이 《한글새소식》 632호(2025.4)에 소논문을 발표하였다.
제목은 「한자와 라틴 알파벳」 - 한글로만 쓰기의 역사적 맥락 -
김 고문은 이 글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한자는 겨레 문화의 자주성과 대중의 말글살이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며 소통의 효율성을 방해한다. 한자 버리기는 속 좁은 생각이 아니다. 비난 받아야 할 배타적 민족주의도 아니다.
…
우리말을 한글로만 적어야 한다는 원칙은 으뜸가는 한글 맞춤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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