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수) 오후 제2차 우리말 사랑 시민운동 후 식사 시간에 김의녕 기획 조정 이사 등 여러 회원들이 지켜 보는 자리에서

구매 발주자인 본회 강준철 회장과 제작자 휴먼소프트 차동박사장이 누리집(홈페이지) 제작 및 유지보수 계약서를 체결하고 교환하였다.

 여기서 한 가지 밝혀 둘 것은 제작자가 본회의 발전을 위해서 유지보수비를 제외한 제작비 전부를 기부하였다는 것이다.

회장은 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이 자리를 빌어 본회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