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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시방,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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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9-29 18:07 조회14,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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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는 특정 지역의 사투리가 아니라 표준어로서,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물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그 외에도 사투리처럼 들리지만 표준어인 표현으로는 ‘시방’이나 ‘짠하다’ 같은 것도 있습니다. ‘시방(時方)’은 ‘지금’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어입니다.

 

기사출처: KBS라디오 바른말 고운말 http://www.kbs.co.kr/radio/1radio/malmal/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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