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활동보고 - 부산시 구덕도서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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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6-26 22:05 조회11,6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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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 구덕도서관을 방문하여 외부 언어 환경을 조사하였다.
먼저 간판은 네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1.한글형
2. 그림문자형
3. 외래어형
하단의 위.
4. 외국어형
하단의 아래.
* 이 경우 외래어와 외국어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외국어가 점점 외래어로 자리를 잡아가기 때문이다.
다음, 안내판은 두 가지
1. 한글형
2. 영어, 한글 혼성형
상단 부분.
다음, 게시판은 두 가지 유형
1. 영어+한글형
* 위의 영어는 무척 부담스럽다. 구태여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2. '게시판'이란 이름 없는 게시판
다음, 게시물은 네 가지 유형이다.
1. 한글형
2. 한글+영어형
3. 외국어, 한글 혼성형
아래 부분.
4. 영어형
다음 세운막은 세 가지
1.외래어형
2. 외국어형
3.한글형
다음, 구호는 한글형
마지막으로 보람은 도안+영어형(GDL)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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