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회의 가로막을 설치한 후, 어깨띠를 두르고,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우리말 사랑 리플렛을 나누어주며 우리말 사랑을 호소하였습니다.

 1시간 정도 진행.

 행사가 끝나고 가벼운 등산을 하고 호수 북쪽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면 여러가지 이갸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참여 회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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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회원들의 더 많은 참여가 있었더라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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