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7/22 월요일 연제구청을 방문하여 연제소식지외 안내 인쇄물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여러가지 외래어들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1. FUN한! 프리마켓! 등

   우리 실생활에서 무심코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영어 단어들이 생각보다 꽤 많이 있었습니다.

   예) 드림센터, 프리마켓, 부스, 스쿨존, 포인트, 인센티브, E-Learning 등

2. 한글중에서도 알기힘든 단어들이 있던데요

   예) 권역별, 비상응소 이런 단어들은 누구나 알수있도록

        좀 더 쉬운말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