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활동 보고 - 부산문화예술회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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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준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07 12:34 조회17,4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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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 남구에 있는 부산문화회관을 방문하여 언어 환경을 조사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다국어(한글, 영어, 중국어(간체자), 일어 등)로 쓰여 있어 국제화시대에 잘 맞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어 모범답 같았습니다만 통일성이 없었고 일부는 뒤썩여 있어 혼란스러웠습니다.
먼저 간파을 보니 5가지 유형이 발견되었습니다.
1. 한글+영어형
2. 한글+영어+간체자+일어형
3. 한글형
4. 영어형
5. 영어, 한글 혼성형
다음 아내판은 6가지 유형이 발견되었다.
먼저 한글형
다음 한글+한자+영어형
왜 간체자, 일어를 쓰지 않고 한자만 썼는지 이상했다.
다음은 한글+영어+간체자+한자+일어형
다음은 영어, 한글 혼성형
다음 한글+영어형
다음은 한자+영어+간체자+일어형
'案內 INFORMATION' 그 앞에 있어야 할 한글 '안내'는 어디로 갔을까? 왜 이 안내판만 특이하게 만들었을까?
다음 게신물도 5가지의 유형이 발견되었다.
먼저 한글형
다음 외래어, 외국어 혼성형
다음은 한글+외국어형
다음, 영어형
다음 외래어, 한글 혼성형
다음 세로막은 두 가지 유형인데
한글, 외래어 혼성형
다음 한글, 외국어 혼성형
마지막으로 보람, 영어형 문양이 아니어서 아주 다행입니다.
전체를 4개 국어로 통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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