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1. 우리의 언어 상황에 맞는 언어 정책을 펼쳐야 한다.

2. 국어의 보존과 발전, 민족ㆍ국가 정체성 보호라는 목표에 치중한 언어정책 을 펼쳐야 한다.

3. 다언어 혹은 이중언어 정책을 포기하고 단일언어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

 

세부 정책

 

1. 국어기본법 개정-처벌 조항 강화 또는 신설

2. 영어 공교육 축소-초등학교 영어 교육 폐지

3. 국어교육 강화-문화력과 과학기술력 증진

4. 시대착오적인 한자교육 강화 포기

5. 외국어 사용 억제와 국어사용 권장. 수입 외국어를 신속히 한국어로 고치고 홍보 할 정부기구 설치(유명무실한 국어심의위원회 폐지 또는 개편, 권력 강화)

6. 모국어 능력 인정 시험을 국가적 차원에서 실시해야 한다.

국어능력 자격증이나 급수증을 주고 국어특례입학제도를 만들고, 대학원 시험이나 대기업 취업시험에 국어시험을 포함해야 한다.

7. 대학에서 영어 강의 폐지-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한국어로 교육 받을 국민의 언어 권리의 침해다. 영어하는 사람에 대한 종속으로 영어 식민지 상황을 초래할 뿐, 강의내용은 부실해지고 효과는 미미하다.

8. 영어 공용화 캠퍼스 폐지.

9. 국민들이 사용하는 모든 말과 글은 우리말과 우리글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꼭 필 요한 경우 외국어를 사용하거나 외국 문자를 병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 한다.

12. 한국어의 국제화 - 한국어가 국제어 대열에 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13. 영어공용화의 오해에서 벗어나도록 홍보한다. 1) 영어공용화는 영어교수법이 아니 다. 2)국제사회에서 가장 효과적인 국제어는 영어가 아니라 서로의 모어이다. 3) 영어만 유일한 국제어가 아니다.

14. 글로벌 보이스(미국), 예안(중국) 같은 지식인들의 봉사를 통하여 세계의 소식들을 국민들에게 한국어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15. 자동번역기의 활용을 위해 이의 기술을 더욱 발전시킨다.

16. 전 국민이 영어를 잘할 필요가 없다. 외국어 공부를 다양화하고 필요한 사람들만 열심히 하도록 해야 한다. 대신 다른 기술이나 학문을 배우도록 한다.

17. 영어몰입교육 페지.

18. 영어공용화 포기.